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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플> 선진미술문화 정착 위해 앞장서
글쓴이:관리자     작성일:2010-02-09     조회수:1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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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미술문화 정착 위해 앞장서
창의적 작가 발굴, 후원에도 적극 참여

 

황인상 전문기자 his@inewspeople.co.kr

 

미술이라고 하면 보통 흥미 있는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이고 보통사람들은 접하기 힘든 전문적인 분야라고 생각하지만 우리생활에 깊숙한 곳까지 자리 잡으며 미술문화 산업시장은 급물살을 타고 흘러들고 있다. 특히 최근 미술계에 불고 있는 가장 큰 관심이라면 역시 한국 미술시장의 경매 붐이라 할 수 있다. 한 방송사에서 미술품 경매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방영될 정도로, 한국 미술시장은 유사 이래 가장 호황을 맞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 국내의 미술 산업은 활황을 맞고 있는 한편 그 가치성을 바라보기 보다는 일부 사람들로부터 투기성 상품으로 왜곡되는 경향이 보여 고민을 안고 있는 실정이다. 미술대전 비리, 작고한 인기 작가들의 가짜 작품 소동, 화랑과 중견작가들의 부적절한 관계 등의 사건에서 이미 작품정신은 잃어버린 세태가 안타깝게 느껴지는 현실이다.

미술문화 불모지 개척을 위한 꿈
   
 
▲ 김수열 대표는“오늘날 충남지역은 문화계의 불모지로 전락해 변변한 전시공간조차 없는 형편이다”라며, “충남의 옛 미술문화의 맥을 잇고자 아산갤러리를 설립하기에 나섰다”고 말했다.
 
충남 북부 서해안에 최초의 상업 화랑으로 문을 연 아산갤러리는 지역작가 발굴 및 신진 작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아산갤러리는 다양한 실험 미술을 통해 자신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창의적이고 의욕적인 작가의 후원에 힘쓰고 있다. 아산갤러리의 김수열 대표는 선진미술 문화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자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작년 5월 미술문화 불모지라는 아산에 갤러리를 개관한 이후 단 하루의 휴일도 없이 미술문화 허브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충남지역은 추사 김정희 선생, 고암 이응로 선생과 한국 최초의 여류화가인 나혜석씨 등이 활동하였고 근, 현대사에 길이 남을 동, 서양화의 거장들을 탄생시킨 주 무대이다. 김수열 대표는“오늘날 충남지역은 문화계의 불모지로 전락해 변변한 전시공간조차 없는 형편이다”라며, “충남의 옛 미술문화의 맥을 잇고자 아산갤러리를 설립하기에 나섰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건축 외장업에 종사하면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미술과는 관련 없는 건축업에 종사해왔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미술 전시를 관람하는 것을 낙으로 삼게 되었다고 한다. 그의 특별한 이력만큼이나 미술에 대한 시선 역시 남다르다. 김 대표는“전문가가 아닌 보통 사람의 시선에서 미술품을 관람하며 상당수의 작가를 만나 미술에 대한 애정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산갤러리가 탄생한지는 고작 1년 남짓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체전 6회, 기획전 7회를 비롯하여 개인전 6회 등 크고 작은 전시회를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충남지역에 문화공간을 세우겠다는 김수열 대표의 의지만큼 전시회는 모두 무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김 대표는“애초부터 미술화랑을 통한 수익은 기대하지 않았다”며, “단지 문화 불모지에 조금이라도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꿈에 부풀어 시작한 사업이다”라고 전했다.

한국의 미술문화 세계에 알리고자
아산갤러리는 한국 극사실화 분야의 1세대인 최효순 작가를 발굴하여 각종 아트페어등에 참가를 준비 중이며 행위예술 1세대로 실험미술의 산 증인이라 할 수 있는 이건용 군산대 명예교수를 재조명하기 위한 전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푸라기를 오브제로 활용하는 오경덕 화가, 빛을 픽셀로 나누어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정세훈 화가, 자연의 이미지를 현대적 이미지로 완성시킨 윤천균 화가, 포토리얼리즘으로 세상을 향해 큰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이주원 화가 등을 발굴, 후원하고 있다. 김 관장은“평생에 단 한 점을 남기더라도 진정한 작가의 정신이 깃들어 있다면 인정을 해줘야 한다”며, “현대 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기고도 조명 받지 못하는 작가들을 발굴해 세계무대에 세워 한국의 우수한 현대미술을 널리 알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갤러리는 오는 12월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구아트페어에 최효순, 정세훈, 김배현 작가와 함께 참여하여 새로운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현재 아산갤러리는 지역화랑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화를 위한 착실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창작의식이 강한 실험예술가에게는 적극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김수열 대표는“인간이 살아가는데 문화적인 요소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우리 주변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삶과 무관한 상태로 생각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며, “미술에 대해 문외한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느낄 수 있고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다면 가까운 거리에서 찾을 수 있는 문화작품이라 생각하며 쉽게 찾을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미술문화의 대중화를 위한 강한 포부를 보이기도 했다. NP

 

2007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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