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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작가 황시(Huang Xi) 작품전 “아산갤러리 본관 전시”
글쓴이:관리자     작성일:2022-09-04     조회수:3720   

박정대 기자 l 기사입력 2022-08-31

중국 베이징에서 활동하는 황시(HUANG XI)작가의 작품전이 아산갤러리 전관에서 열리고 있다.

아산갤러리측은 보도자료에서 &ldquo황시 작가는 중국 장시성 경덕진 출생, 장시성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북경 798예술구에서 활동 중이다. 지금의 황시(HUANG XI)라는 이름을 쓰기 전에는 쓰마오(Simao)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는데, 중국 대륙 및 해외에서는 황사모(黃 四毛, HUANG Simao)라는 이름으로 비교적 더 많이 알려져 있다. 황시 작가는 2010년 북경 아트 엑스포에서 지금의 전속 화랑인 아산갤러리의 눈에 띄어 이때부터 본격적인 해외 활동이 이루어져 왔으며 아트페어와 개인전 등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3년 아산갤러리 개인전 이후 2019년 광주 시립미술관의 초대로 미술관을 통해 주목을 받은바 있다&rdquo고 전하고 &ldquo황시 작가의 작품은 사물을 휴지 형태로 표현하는데 이는 부정축재자들에 대한 비판적 시각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다가 이후에는 자연에 대한 경고로 그려지는데 인간이 자연 앞에서 얼마나 무력한지를 나타내고 있다&rdquo고 평했다.

이어 &ldquo2012년 이전의 작품을 보면 중국을 떠 올리게 하는 국방색 바탕 위에 휴지 인간이 등장한다. 휴지 인간은 빨간색 털실 위에서 아슬아슬한 스릴을 즐기고 있다. 그림은 대부분 그림이 저 멀리에서 시커먼 구름이 몰려오고 있거나, 또는 털실이 이미 끊어질 듯 풀려 가거나 아니면 한 손에 포도주잔을 들고 있다&rdquo고 소개하고 &ldquo이때 표현되는 붉은 털실이나 붉은 포도주 등은 공산당이라는 권력의 줄과 권력의 유혹인데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권력의 줄을 잡고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부정 축재자들에 대한 비판이다. 또 2016년 이후부터는 주로 자연 훼손에 대한 경고를 하면서 자연 앞에 인간이 얼마나 무력한지 또는 생명이 얼마나 허무한지를 표현하고 있다.&rdquo고 알렸다.

황시 작가의 작품에 대해 미술평론가 김종근은 &ldquo비어있는 공간속에 자리잡은 생각하는 사람처럼 인간의 근원적 모습이 살아있다. 뿐만 아니라 금조, 황금독수리나 허공을 향해 사유하는 제스쳐의 인물들은 인간존재의 속성과 본질을 통찰 할 것을 경고한다&rdquo면서 &ldquo100호가 넘는 대작들이 마치 공간속에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입체의 조각처럼 묘사되어 있다 &ldquo고, 평 했다.

황시 작가는 해외 갤러리나 전시로 대부분 소개되어 한국전시가 어려웠으나 최근 아산갤러리에서 집중적으로 2013년 개인전 이후 가장 많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번 전시는 Edge of Reason 시리즈 초기작에서 신작에 이르기까지 30여점의 작품이 지난 7월12일부터 9월6일까지 아산갤러리 본관 전관에서 전시된다.

 

Works by Chinese artist Huang Xi &ldquoExhibited in Asan Gallery Main Building&rdquo

More than 30 works from July 12th to September 6th...&ldquoAn artist widely loved all over the world&rdquo

-Reporter Park Jeong-dae

An exhibition of works by artist HUANG XI based in Beijing, China is being held at the Asan Gallery. Asan Gallery side said in a press release, &ldquoArtist Huang Shi was born in Jingdejin, Jiangxi Province, China. Prior to adopting the current name HUANG XI, he was active under the name of Simao. Artist Hwang Shi caught the eye of Asan Gallery, an exclusive gallery, at the Beijing Art Expo in 2010, and has been active overseas since then, and has been widely loved around the world through art fairs and solo exhibitions. In Korea, after his solo exhibition at Asan Gallery in 2013, he received attention through the art museum at the invitation of the Gwangju Museum of Art in 2019. It started. After that, it is drawn as a warning to nature, which shows how powerless humans are in front of nature.&rdquo

He continued, &ldquoIf you look at works before 2012, you see a humanoid on a national defense-colored background that reminds you of China. The tissue man is enjoying the breathtaking thrill on the red yarn. Most of the paintings are dark clouds coming from afar, or the yarn is already unraveling, or he is holding a wine glass in one hand. It is a line of power and the temptation of power, but it is a critique of wealthy wealthy people who live on the edge of a line of power that can never be cut off. In addition, since 2016, it has been mainly warning about damage to nature, expressing how powerless humans are in front of nature or how meaningless life is.&rdquo

Regarding Hwangsi's work, art critic Jong-geun Kim said, "Like a thinker in an empty space, the fundamental human form is alive. In addition, golden birds, golden eagles, and figures with gestures thinking toward the air warn us to gain insight into the nature and essence of human existence. and evaluated.

Most of Hwang's works were introduced in overseas galleries and exhibitions, so it was difficult to exhibit in Korea. In this exhibition, about 30 works ranging from early works of the Edge of Reason series to new works will be exhibited in the main building of Asan Gallery from July 12 to September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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