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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가 조영남의 예술세계>>
글쓴이:관리자     작성일:2020-08-15     조회수:389   

 

미술작품 대작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조영남의 5년만의 전시

2016년 미술품 대작 사건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조영남의 전시가5년 만에 열린다. 가수로서만 아니라 화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그가 뜻밖에 미술품 대작 사건으로 기소, 약 5년여 간의 법적 공방을 거쳐 지난 2020년 6월 25일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받게 된 것은 널리 알려진 바다. 이번 전시는 미술품 대작 사건으로 인해 현대미술사에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 된 조영남의 작품을 집대성함으로써 거꾸로 그가 어떤 화가이며 그의 예술 세계는 무엇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가를 다름아닌 작품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국내 최초로 이루어지는 1년 최장 전시, 분기별로 새롭게 구성 예정

첫번째 테마는 &lsquo손가락 말고 달 쳐다보기&rsquo

조영남의 전시는 앞으로 1년 동안 이어진다. 예측불허,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언제나 대중에게 발상의 전환이라는 자극을 줬던 조영남의 이번 전시는 역시 그 다운 방식으로 전개된다. 약 1년 동안 이어지는 최장 전시, 분기별 총 4부로 이어지는 전시의 구성 및 주제, 한 사람의 예술가가 보여주는 다양한 면모를 장기적 관점과 새로운 형식으로 제안하는 이번 전시는 그 형식조차도 조영남답다.

 

첫번째 테마는 &lsquo손가락 말고 달 쳐다보기&rsquo(8월 12일~10월 25일)로, 그동안 조영남이 가수로서만 아니라 화가로 45여 년 간 지속해온 미술 활동을 통해서 보여준 작품 세계가 한국 현대미술의 어느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가를 증명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대중이 가장 궁금해하는 화투가 그림의 소재로 쓰이는 계기, 또 그의 작품의 풍자 대상이 무엇인가 등에 관한 개념을 드러냄으로써 그의 활동이 예술로서 어떤 의미를 부여받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나아가 현대미술을 둘러싼 뜨거운 논쟁을 불러온 &lsquo미술품 대작 사건&rsquo이 남긴 의미가 무엇인지를 그림을 통해 전달하고, 이에 관하여 대중과 직접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 또한 이번 전시의 의미라 할 수 있다.

 

이후 이어지는 전시는 회화, 조형, 행위, 조수의 작업 공개, 조영남의 일대기를 정리한 아카이브 전시 등 다양한 주제와 방식으로 분기마다 새로운 주제를 발표, 구성할 예정이다.

 

1부 행사 &lsquo손가락 말고 달 쳐다보기&rsquo 에서는70여 점의 작품 출품,

기존의 작품에 더해 지난 5년여 동안 새로 그린 약 40여 점 최초 공개

명실상부, 화가로서의 조영남의 면모를 확인시켜줄 전시

조영남은 독학으로 미술 공부를 시작, 1973년 인사동 한국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치르는 것으로 화가로서의 정체성을 획득했다. 이후 2016년에 이르기까지 약 50여 회의 개인전을 소화했으며 국제 비엔날레와 각국의 미술관에서도 초대 전시가 열리는 등 누구보다 활발하고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약 45년에 걸쳐 만들어온 작품 수는 회화는 물론 설치, 조각, 행위예술 등을 망라하여 약 2천여 점에 육박한다. 이렇게 오랫동안 화가로 활동해온 그가 &lsquo미술품 대작 사건&rsquo을 통해 비로소 화가로서의 정체성이 전 국민에게 알려진 것은 일견 아이러니하다. 이번 전시는 조영남이라는 작가가 가지고 있는 예술적 천재성이 오히려 가수라는 신분에 의해 크게 훼손되어 왔다는 점을 비롯해 미술품 대작 사건과 맞물려 그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들을 국민과 미술계에 올바르게 전달하는 데 일정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전망한다.

이를 위해 제 1부 &lsquo손가락 말고 달 쳐다보기&rsquo에서는 조영남이 그동안 발표한 대표적인 작품 30여 점은 물론, 지난 5년여 동안 새로 그린 그림 약 40여 점, 여기에 미술품 대작 사건으로 회수한 작품까지 총망라하여 조영남이라는 예술가가 추구하는 그만의 세계를 다름 아닌 작품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 작가 소개

 

조영남(Cho Young-Nam)

 

1944년 황해도 남천 출생

1964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입학

1968년 팝송 딜라일라(Delilah)로 가요계 데뷔

1971년 한국 육군에 입대, 3년간 독자적으로 미술 수업

1991년 뉴욕 카네기홀 콘서트

1996년 한국방송대상 가수상 수상

1999년 한국상록회본부 선정 제11회 인간상록수 표창

2003년 KBS연예대상 공로상

2011년 MBC방송연예대상 공로상

2016년 &lsquo미술품 대작 사건&rsquo 피소 및 대작 사건 사기죄 인정 유죄 판결

2020년 &lsquo미술품 대작 사건&rsquo 대법원 무죄 판결

 

주요 전시

1. 개인전

1973년 제1회 개인전 (한국화랑, 서울)

1990년 초대전 (Bauweres Museum, LA)

1998년 개인전(시모노세키시립미술관, 일본)

2000년 제14회 초대 개인전 (San Diego, 미국)

2004년 &lsquo태극기는 바람에 펄럭이다&rsquo(예술의 전당, 의정부)

2008년 &lsquo조영남과 함께하는 자선 경매&rsquo(서울옥션, 서울)

2008년 &lsquo재미아트-삼팔광땡&rsquo (아주미술관, 대전)

2011년 &lsquo畫手 조영남, 회화45년&rsquo(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광주)

2011년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 특별초대전작가(Special Boots)

2012년 아산갤러리 초대전 (아산갤러리, 아산)

외 50여 회

 

2. 단체전

1999년 &lsquo한국의 Pop Art展&rsquo(성곡미술관, 서울)

2008년 &lsquo화이트 세일展&rsquo(옥션스페이스, 서울)

2004년 광주비엔날레 특별전-한국특별전(광주비엔날레, 광주)

2011년 ART ASIA MIAMI(김재선갤러리 Miami, USA)

외 600여 회

 

미술 관련 주요 저서

2003년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2007년 『현대인도 못알아 먹는 현대미술』

2020년 『이 망할 놈의 현대미술』

외 주요 저서 24권

 

 

  • 전시장 안내

아산갤러리는 문화 변방이라 할 수 있는 천안아산에 2006년 문을 열어 지역문화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미국, 독일, 중국, 홍콩, 일본, UAE,카타르등 국제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며, 한국미술사적 주요 인물로서 언더그라운드적 삶을 살아온 작가를 발굴, 재평가하는 데 앞장서 왔다. 단색화가 이동엽 작가, 행위예술가 이건용 작가의 사례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데, 특히 이건용 작가의 경우 한국미술사에서 중요한 작가임을 인식, 2007부터 2012까지 약 6년여의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적인 작가로 발 돋음 하는데 기여했다.

조영남 작가 역시 일찌감치 그의 독자적인 예술 세계에 주목, 2012년 &lsquo현대미술가 조영남과의 만남전&rsquo을 기획, 전시한 바 있다. 이 전시를 통해 화가로서의 조영남의 45년 미술 인생을 회고하였고, 당시 이루어진 관객 100여 명과의 대화에서 일찌감치 &lsquo조수 사용&rsquo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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