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필 Park, Hyung-Phil
1955년 경남 밀양

AOA 어워드 미술부문 최우수 작가

개인전 38회
2024년 아산갤러리, 아산
2022~2023년 스무고개 개인전 20회(지역 순회전)
2022년 아산갤러리 별관 갤러리 더필드, 아산
2021년 서울 인사아트센터 부산 갤러라, 갤러리 반포대로 5 초대전, 자명갤러리 초대전
2019년 대만 타이중 세화은행 갤러리
2015년 김해 선갤러리 초대전
2013년 2015년 2018년 미술의 거리 갤러리
2012년 롯데백화점 동래

단체, 초대전 100여회
국내아트페어 3회(벡스코), 국제아트페어 2회(홍콩)

현재
부산미술협회, 한국미술협회, 미술의거리, G-Art 경남미술창작소 회원

작가노트
새로운 체계속에서 길들여지기 이전의 야생마 같은 화풍을 갈망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각이 자유로와야 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무한성의 작품이 자류롭게 한다.
세상에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내면의 세계가 있다. 이것은 마치 멀리서 산을 보면 산이 보이고 
언덕이 보이고 나무가 보인다. 그러나 정작 숲속에 들어가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풀잎 냄새 새소리 느낌만이 다가온다. 그와 같이 내면의 세계만이 존재한다.  이것이 본인의 작품 세계다.